우일선 선교사 사택 마당에 서 있는데 오래된 벽돌 색이 참 차분하고, 사람이 많지 않아서 조용히 둘러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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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를 넘나드는 100년 여행’ 이야기
햇살 좋은 날25년 7월 16일 평화로운길24년 8월 30일 이장우가옥 사랑채 마루에 앉아서 잠깐 쉬었는데 오래된 나무 냄새가 좋더라고요. 충장로까지 걸어 내려가는 길도 사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여러 곳 다녀봤지만 이런 조용한 옛집이 의외로 기억에 남는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