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줄기를 따라 걷는 길은 언제나 마음을 탁 트이게 합니다. 평사리 들판을 지나 최참판댁에 오르면 강 건너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니 꼭 한번 걸어보세요. 길을 걷다 만나는 고소성에서 내려다보는 정취도 정말 일품입니다. 경치를 즐기며 느긋하게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지리산과 섬진강에 기댄 명당에서 쉬다.’ 이야기
푸른 강물소리26년 8월 11일 느긋한 오후26년 6월 29일 쌍계사 가는 길에 나무들이 줄지어 있어서 봄에 오면 정말 예쁠 것 같았어요. 이번엔 초록빛이었는데도 충분히 좋더라고요.
천천히둘러봄26년 4월 2일 화엄사 올라가는 길이 생각보다 길어서 숨차긴 했는데 도착하니 딱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좋았습니다ㅎㅎ. 배우자랑 천천히 걸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니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아름다운 동행25년 11월 21일 최참판댁 마당이 넓어서 딸이랑 사진 실컷 찍었습니다! 옛날 집 구조도 신기하고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어요.
계절 따라 걷기25년 11월 13일 쌍계사까지 걸어 올라가는 길이 생각보다 운동이 되더라고요. 숲이 우거져서 그늘이 많고 걷기에는 딱 좋았습니다.
산들바람결25년 11월 6일 쌍계사와 화엄사를 함께 둘러보니 두 절이 창건 시기도 다르고 분위기도 사뭇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쌍계사는 계곡을 끼고 있어 물소리가 은은하게 들리고, 화엄사는 오래된 고찰답게 경내가 넓고 차분한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절 마당에 서서 오래된 나무들을 올려다보니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느껴지더군요. 성인이 된 아들과 함께 다녀왔는데 역사 이야기를 나누며 천천히 걸으니 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푸른숲친구25년 9월 13일 최참판댁 마당 구경하다가 드라마 세트장 느낌이 나서 의외로 재밌더라고요ㅎㅎ.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한참 걸었습니다.
다정한쉼표25년 6월 24일 구례 운조루 마당이 아늑해서 좋았습니다. 옛날 살림집치고 아기자기한 느낌이더군요.
건강한 발걸음25년 5월 20일 쌍계사 쪽은 몇 번 다녀본 절인데도 갈 때마다 느낌이 다르더군요. 이번엔 계절이 맞아서인지 나무 그늘이 유독 좋았습니다. 구례 운조루도 잠깐 들렀는데 옛날 살림집 구조가 볼 만했습니다.
마실 가는 날24년 6월 25일 화엄사 경내를 배우자, 딸이랑 같이 천천히 돌아봤어요. 딸이 절 마당이 넓다고 좋아하더라고요. 오랜만에 셋이 나란히 걸으니 즐거웠습니다.
소소한 나들이24년 1월 27일 지리산온천랜드에서 노천탕에 몸 담그니 의외로 개운하더라고요ㅎㅎ. 여행 마무리로 딱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