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판화박물관부터 순서를 정해서 둘러봤는데 목판화 전시가 생각보다 다양해서 놀랐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옛 판화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고,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느라 예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친구와 함께 다니며 서로 신기한 부분을 짚어가며 구경하니 더 재미있었습니다. 정돈된 전시 덕분에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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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고 예술이고 가는 곳마다 힐링 버스!’ 이야기
정성 담은 길26년 4월 21일 정겨운 골목25년 1월 13일 이번에는 동선을 미리 짜서 박경리문학공원부터 들렀는데 소설 속 배경이 된 옛집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공원이 넓게 잘 조성되어 있어서 산책하듯 천천히 걸을 수 있었고, 곳곳에 안내가 잘 되어 있어 이해하기도 편했습니다. 성인이 된 아들과 함께 다녀왔는데 오랜만에 여유롭게 이야기 나누며 걸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계획한 동선대로 무리 없이 다녀온 하루였습니다.
포근한 여행24년 12월 16일 박경리문학공원을 걷는데 조용한 분위기가 소설 속 정서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했습니다. 옛집 마루에 앉아 잠시 눈을 감으니 바람 소리와 새소리만 들려서 마음이 차분해졌습니다. 친구들과 함께였지만 다들 말없이 각자 풍경을 바라보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 조용함이 오히려 좋았어요!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곳이었습니다.
소박한 여정24년 10월 27일 원주한지테마파크를 둘러보는데 한지 만드는 과정을 배울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걷는 동선도 편해서 부담 없었어요.
바람결따라서24년 7월 26일 원주한지테마파크 볼거리가 알차서 좋았습니다! 한지 만드는 체험도 생각보다 훨씬 재밌었어요.
주말의 한가함24년 3월 10일 발효초콜릿황후에 들러 초콜릿을 맛봤는데 향이 깊고 맛이 독특했어요. 친구들이랑 이것저것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