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솔라타워 주변을 천천히 걸어봤습니다. 태양광 시설 규모가 생각보다 커서 가까이서 보니 인상적이었고, 주변으로 조성된 길을 따라 걷는 동안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왔습니다. 높은 구조물이 하늘과 맞닿아 있는 모습을 한참 올려다봤는데, 도시 안에서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 코스로 돌아가기
‘바다, 항구, 문화, 예술을 품은 카멜레온의 도시’ 이야기
꽃길만걸어요26년 4월 10일 맑은날의 쉼25년 8월 12일 진해내수면 생태공원에 손자랑 갔는데 의외로 물고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ㅋㅋ 생각보다 아이가 오래 붙어서 구경하더라고요.
고요한호수25년 3월 25일 창원해양공원에서 퇴역함 구경했는데 딸이 신기해하면서 이곳저곳 뛰어다녔어요! 배 내부까지 들어가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행복한 꽃길25년 1월 17일 창원의 집에 들러 옛 한옥 구조를 천천히 살펴봤습니다. 마당이 아담하고 정돈되어 있어서 둘러보는 데 부담이 없었고, 오래된 나무 냄새가 은은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마음의쉼터24년 12월 26일 주남저수지 둑길을 아들이랑 천천히 걸었습니다. 물 위로 새들이 무리 지어 날아오르는 모습을 한참 지켜봤는데, 그 풍경이 참 고요하면서도 살아 있는 느낌이었어요. 저수지 주변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걷다 보니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도 모르게 지났고,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소리까지 귀에 남아있습니다. 오랫동안 마음에 남을 풍경이었어요 ^^
오늘의 산책24년 8월 5일 진해내수면 생태공원은 산책하기 딱 좋더군요 ㅎㅎ 물가 따라 걷는 길이 평탄해서 편했습니다.
반짝이는 여행24년 6월 17일 주남저수지에서 친구랑 사진 찍는데 노을 질 때가 제일 예쁘더라고요 ㅎㅎ 새들 날아오르는 순간을 몇 번 놓쳤는데 그래도 몇 장은 잘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