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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배기 자연 치유여행, 남해’ 이야기

경남 남해군 · 남해 물건리 방조어부림 · 원예예술촌 · 국립 남해편백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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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박한 여정26년 4월 27일

    원예예술촌 정원들을 걸어서 둘러보는데 은근히 걷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ㅎㅎ 테마별로 꾸며진 정원이 다양해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 포근한 여행26년 2월 2일

    남해편백자연휴양림에서 친구들과 함께 편백나무 숲길을 걸었습니다. 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햇빛이 바닥에 얼룩덜룩한 무늬를 만들어냈고, 숲이 깊어질수록 공기가 서늘하게 느껴져서 걷는 내내 상쾌했습니다! 편백나무 특유의 향이 은은하게 퍼져 있어서 걷는 것만으로도 몸이 개운해지는 기분이었고, 오래 걸어도 지치지 않는 길이었습니다.

  • 즐거운 동행25년 12월 5일

    물건리 방조어부림 나무 사이로 걸었는데 오래된 숲 특유의 분위기가 사진으로 담기 좋았어요.

  • 정성 담은 길25년 11월 25일

    물건리 방조어부림은 300년 된 숲이라는 설명을 보고 나서 더 유심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바닷가를 따라 길게 이어진 나무들이 마을을 지켜온 세월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했고,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나무 하나하나의 굵기와 모양을 눈에 담았습니다. 방조림이라는 역할을 알고 나니 단순한 숲이 아니라 마을과 함께해온 존재로 다가왔고, 걷는 내내 그 의미를 곱씹게 되었습니다.

  • 맑은날의 쉼25년 9월 27일

    남해편백자연휴양림 숲길을 걷는데 생각보다 편백나무 향이 진하게 나서 놀랐어요. 의외로 걷기만 해도 개운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 반짝이는 여행25년 3월 30일

    원예예술촌은 사진 찍을 자리가 정말 많더라고요. 정원마다 콘셉트가 달라서 계속 카메라를 들게 되었습니다.

  • 행복한 꽃길25년 3월 15일

    물건리 방조어부림 나무들이 300년 세월을 그대로 품고 있는 게 느껴졌습니다. 바다 쪽에서 불어오는 바람도 시원했습니다.

  • 정겨운 골목24년 8월 15일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은 아들과 함께 가기 전에 동선을 미리 확인하고 갔더니 헤매지 않고 잘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편백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선 숲길을 따라 걸으며 나무 향을 맡았는데, 산속 깊이 들어갈수록 공기가 확연히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금산 자락에 자리한 만큼 숲이 우거져 있어서 걷는 내내 그늘이 시원했고, 아들도 나무 향이 좋다며 몇 번이나 멈춰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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