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사 경내를 걷는데 생각보다 조용하고 정돈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의외로 나무 그늘이 많아서 걷기에도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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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따뜻한 곳으로의 초대’ 이야기
소소한 나들이25년 11월 21일 산들바람결25년 10월 15일 현충사에 들어서니 넓은 경내와 잘 가꾸어진 나무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충무공의 발자취가 서린 곳이라 생각하니 걸음걸음이 조금 더 조심스러워지더군요. 사당 앞에서 잠시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평소와는 다른 마음가짐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온양 지역이 온천으로만 알려진 줄 알았는데 이런 역사적인 장소까지 품고 있다는 걸 새삼 알게 되었네요. 아산 여행에서 가장 오래 기억에 남을 곳이었습니다.
다정한쉼표25년 4월 21일 온양온천시장을 둘러보는데 오래된 시장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가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실 가는 날25년 3월 22일 공세리성당 마당에 있는 오래된 나무들 아래서 남편이랑 사진을 여러 장 찍었어요. 성당 건물도 예쁘고 분위기가 아늑해서 오래 머물고 싶어지더라고요. 딸이랑 셋이 산책하듯 걸으니까 더 즐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