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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구곡 맑은 물에 시 한수를 읊으며 청록을 즐기다. [웰촌]’ 이야기

충북 괴산군 · 화양구곡(화양동계곡) · 화양서원 · 만동묘정비 · 비학봉체험휴양마을 · 산막이옛길 ·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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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한호수26년 4월 24일

    산막이옛길 걷는 재미가 상당했습니다. 호수를 옆에 끼고 걷는 길이라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 마음의쉼터25년 12월 2일

    화양구곡에 들어서니 맑은 물이 반석 위로 흐르는 소리가 귀를 편안하게 해줬습니다. 우암 송시열 선생이 이곳에 머물렀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발걸음이 더 천천히 옮겨지더군요. 굽이굽이 이어진 계곡을 따라 걸으며 바위마다 새겨진 흔적들을 하나씩 눈에 담았습니다. 물소리와 새소리가 섞여 들리는 게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주는 느낌이었어요^^. 괴산에서 보낸 시간이 오래도록 좋은 여운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 마음 따라 여행25년 11월 17일

    산막이옛길을 걸었는데 길이 잘 정비돼 있어서 걷기 편했어요ㅎㅎ. 딸이랑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걸으니까 힘든 줄도 몰랐습니다.

  • 꽃길만걸어요25년 5월 9일

    산막이옛길을 걸으며 예전에 산골마을을 오가던 사람들의 발자취를 떠올려봤습니다. 호수를 끼고 이어지는 길이라 걷는 내내 시야가 탁 트여 있어서 답답함이 없었습니다. 나무 그늘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물결에 부서지는 모습을 한참 지켜보기도 했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걸어서인지 짧은 거리도 꽤 오래 걸린 느낌이었습니다. 괴산의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오늘의 산책24년 1월 15일

    화양구곡 물이 맑아서 그 자리에서 발 담그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시원하고 깨끗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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