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렁다리마을 쪽을 걷다 보니 마을 전체가 참 아기자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회룡포마을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물줄기는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것 같은 풍경이었습니다. 급하게 돌아보지 않고 천천히 걸으며 마을의 분위기를 느끼려 애썼는데, 그 여유가 오히려 여행을 더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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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마을 쪽을 걷다 보니 마을 전체가 참 아기자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회룡포마을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물줄기는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것 같은 풍경이었습니다. 급하게 돌아보지 않고 천천히 걸으며 마을의 분위기를 느끼려 애썼는데, 그 여유가 오히려 여행을 더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
회룡포마을은 강이 마을을 350도 휘감아 도는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니 왜 육지 속 섬이라 부르는지 알겠더군요. 아들과 함께 천천히 둘러본 시간이 좋았습니다.
삼강주막마을의 옛 건물을 보니 옛 나루터의 정취가 그대로 남아 있는 듯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