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약수터까지 가는 길이 평탄해서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었어요. 물맛이 특이해서 한 모금 마셔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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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이 숨겨 놓은 비경을 오르다’ 이야기
따뜻한 차 한잔25년 11월 19일 소담한 산책25년 10월 31일 설악산 흘림골은 오르는 길이 계단이 많아서 생각보다 힘이 들었어요. 대신 능선에서 내려다보는 경치가 그만큼 보상이 됐습니다. 시간을 넉넉히 잡고 가는 게 나을 것 같았습니다.
가을빛 산책25년 5월 26일 설악산 흘림골 코스는 확실히 좋습니다! 능선에서 보는 기암 풍경이 시원시원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마음 쉬는 곳25년 5월 22일 오색약수를 한 모금 마셔보니 톡 쏘는 맛이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사계절나들이25년 4월 15일 오색주전골 계곡물이 정말 시원했습니다! 걷는 내내 더위를 잊을 정도였어요.
꽃피는마당24년 10월 28일 오색탄산온천에서 몸을 담그고 있으니 산행으로 쌓인 피로가 스르르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온천수가 톡톡 튀는 듯한 느낌이 신기했고, 배우자와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며 쉬었던 시간이 좋았습니다.
여유로운 날24년 6월 21일 설악산 흘림골을 손주 손을 잡고 천천히 올랐어요. 힘들어할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신나서 앞장서더라고요. 능선에서 함께 바라본 풍경이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새벽공기 좋아24년 6월 18일 오색주전골을 걷는데 계곡물 소리가 얼마나 시원하던지 저절로 콧노래가 나오더라고요 ㅎㅎ. 폭포 앞에서는 사진도 몇 장 찍었는데 다 잘 나왔어요. 이름처럼 옛날에 위폐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재미있었습니다.
기분좋은날24년 1월 31일 송천떡마을에서 손으로 직접 빚은 떡을 보니 손맛이 다르겠구나 싶더군요. 딸과 함께 구경하며 이야기 나누기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