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전통문화관에서 다양한 전통 공예품을 구경했어요. 아들이 신기해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봐서 저도 덩달아 자세히 들여다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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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유네스코 보물찾기 코스’ 이야기
좋은 날의 기억25년 4월 23일 고운 추억 한장25년 2월 14일 동선을 짜서 경기전부터 들렀는데 넓은 부지 안을 천천히 걷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전주향교까지도 크게 멀지 않아서 무리 없이 옮겨 다닐 수 있었고, 시간을 딱 맞춰 움직이니 여유 있게 다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동선을 미리 그려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골풍경 좋아25년 2월 11일 전주 풍남문은 도심 한가운데 서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선 왕조의 발상지라는 설명을 들으니 성문 하나에도 무게가 다르게 느껴졌고, 주변 거리와 어우러진 모습도 볼 만했습니다. 짧게 스쳐 지나가기 아까운 곳이었고, 다음에 또 들러보고 싶어졌습니다.
행복 찾는 길24년 9월 13일 오목대에 올라가서 한옥마을 지붕이 쭉 이어진 풍경을 사진에 담았는데 아주 잘 나왔어요 ^^.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함께 걷는 길24년 9월 6일 경기전 안으로 들어서니 고요한 분위기에 발걸음이 절로 조심스러워졌습니다. 오래된 나무들 사이로 스며드는 햇빛이 은은해서 한참을 서서 바라봤고, 이성계의 어진이 모셔진 곳이라는 무게감이 공간 전체에 배어 있는 듯했습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오래 기억에 남을 장면이었습니다.
맑은 공기 한숨24년 8월 2일 전주향교는 입구부터 나무가 우거져 있어서 걷기 편했어요. 건물들이 잘 보존돼 있어서 둘러보는 데 시간이 크게 걸리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