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시장을 둘러보는데 계절마다 다른 장이 선다는 이야기가 의외로 재미있었어요 ㅋ. 시장 특유의 활기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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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울창한 아홉산 숲으로’ 이야기
여유 있는 하루26년 7월 2일 고향같은 길26년 4월 12일 부산 기장시장은 바다 냄새가 물씬 나는 활기찬 곳이더군요 ㅎㅎ. 계절 특산물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정다운 길목24년 11월 15일 아홉산숲에 들어서니 대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차서 다른 세상에 온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오랜 세월 훼손되지 않고 남아 있는 숲이라는 설명을 들으니 발걸음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워졌고, 편백나무와 은행나무가 섞인 길을 걷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이런 숲이 가까이에 있다는 게 부산이라는 도시를 다시 보게 만들었습니다.
따뜻한 발자국24년 4월 27일 국립부산과학관은 체험 전시가 많아서 친구랑 이것저것 만져보며 구경했어요 ㅎㅎ. 생각보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습니다.
향기로운 길24년 4월 13일 아홉산숲은 영화 촬영지라는 이야기를 듣고 갔는데 대나무가 빼곡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용히 걷기 좋은 숲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