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풍계곡 트래킹 코스는 폭포 구간에서 발걸음이 느려질 만큼 걷는 재미가 있었고 길도 험하지 않아서 편하게 걸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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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무더위는 강원도의 시원한 트래킹으로 이기자.’ 이야기
그리운풍경26년 3월 4일 사계절나들이26년 1월 29일 스위치백트레인을 타고 지그재그로 오르내리는 구간이 제일 재밌었어요! 아이들도 소리 지르면서 좋아하더라고요. 더위는 싹 잊고 왔습니다.
여유로운 날25년 12월 25일 미인폭포 앞에 서니 물방울이 눈처럼 흩날리는 게 보이더라고요. 큰 물줄기는 정말 설산 같다는 말이 헛말이 아니었어요. 한참을 서서 구경만 했네요. 그늘이 있어서 더위 걱정 없이 쉬었다 왔습니다 ㅎㅎ.
추억 한걸음24년 10월 30일 덕풍계곡은 마을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인지 유독 조용하더군요. 폭포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데 그 소리가 겹쳐 들리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병풍처럼 둘러싼 산세를 올려다보며 천천히 걷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물소리와 새소리만 가득한 길을 딸과 함께 걸으니 그것대로 좋았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더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