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NICI
← 코스로 돌아가기

‘강원도의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기는 1박 2일 코스’ 이야기

강원 동해시 · 추암해변 · 대관령관광특구 · 용평리조트

코스 보기 →

  • 자연 속의 하루25년 10월 24일

    대관령 쪽으로 올라가면서 공기가 확실히 달라지는 걸 느꼈습니다. 고원 지대라 그런지 바람이 서늘하고, 능선을 따라 펼쳐진 풍경이 시원하게 트여 있더군요. 걷는 동안 크게 힘들지 않았고, 중간중간 멈춰서 산 아래를 내려다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새소리도 간간이 들리고, 나무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편안한 느낌을 줬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둘러보니 오히려 더 많은 게 눈에 들어오더군요.

  • 평온한 나들이24년 11월 22일

    추암해변에 서 있으면 바위들이 마치 오래전부터 그 자리를 지켜온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촛대바위 주변으로 파도가 부딪히는 소리를 한참 듣고 있었습니다. 해가 기울면서 바위 그림자가 길어지는 걸 보는데,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고요함이 있었어요.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바다 소리에 더 집중이 되고, 발밑의 조약돌이 밀려오는 물살에 흔들리는 소리까지 들리는 듯했습니다. 오래 서 있어도 지루하지 않은 풍경이었네요.

  • 느림의미학24년 5월 14일

    용평리조트 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꽤 시원했습니다. 높은 곳이라 그런지 공기부터 다르더라고요. 발왕산 자락을 내려다보는 전망이 인상 깊었고, 걷기에도 크게 무리 없었습니다!

  • 한결같은 맘24년 3월 6일

    촛대바위 보러 갔는데 파도 소리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바위 사이로 물이 철썩철썩 부딪히는 게 재밌었어요. 사진도 많이 찍었네요 ㅎㅎ

이 코스에 글쓰기
  • 홈
  • 탐색
  • 만들기
  • 게시판
  • 내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