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립월전미술관에서 월전 장우성 선생의 한국화 작품들을 천천히 둘러봤는데, 화면 속 여백이 주는 느낌이 인상 깊었고, 전통 회화라고 해서 딱딱할 줄 알았던 생각과 달리 오히려 편안하게 다가와서 그림 하나하나 앞에 오래 머물게 되었고, 설봉공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도 함께 걸으며 미술관에서 본 여운을 조금 더 오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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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평화롭게 하는 길’ 이야기
정다운 길목25년 9월 10일 여유 있는 하루24년 10월 23일 산수유마을 가는 길이 의외로 한적해서 좋았어요. 산수유나무들이 쭉 이어진 모습이 생각보다 볼만하더라고요 ㅎㅎ
따뜻한 발자국24년 6월 26일 친구랑 도예공방 들꽃마을에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했는데 생각보다 손에 힘 조절이 어렵더라고요. 삐뚤빼뚤한 모양이었지만 그것대로 웃으면서 즐거웠어요 ^^
향기로운 길24년 2월 14일 설봉공원을 한 바퀴 돌았는데 공원이 넓고 정돈이 잘 되어 있었어요. 산책하기에 부담 없는 길이라 좋더라고요. 축제 때는 더 붐빈다고 들었는데 평소엔 여유롭게 걸을 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