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각폭포 앞에 서니 절벽을 타고 떨어지는 물줄기가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높지 않아도 소리가 우렁차서 인상 깊었고, 주변 그늘도 많아 쉬어가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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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걸려도 괜찮아, 느림보 산책’ 이야기
좋은 인연길25년 5월 31일 푸근한 동네25년 2월 5일 경천대까지 가는 길이 순탄해서 이동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고, 막상 도착해서 절벽 위에서 낙동강을 내려다보니 왜 하늘이 스스로 내린 곳이라 불리는지 알 것 같은 풍경이었으며, 손주와 함께 난간을 붙잡고 한참을 구경하다가 내려오는 길도 여유롭게 걸을 수 있어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