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로왕릉 구경하고 배가 고파서 얼른 밀양돼지국밥집으로 달려갔네요. 국물 한 숟가락 뜨니 세상 행복했습니다! 가야테마파크는 산책하기 딱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가끔은 이렇게 돌아다니는 것도 괜찮더라고요. ㅎㅎ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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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흔적을 찾아서’ 이야기
여행은즐거워26년 8월 17일 천천히둘러봄26년 3월 17일 남편이랑 가야테마파크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서로 사진 찍어준다고 한참을 씨름했어요 ㅎㅎ 그래도 결과물은 마음에 들어서 웃으며 마무리했습니다.
계절 따라 걷기26년 3월 5일 수로왕릉부터 대성동고분박물관까지 걸어서 이동했는데 거리가 걷기에 딱 좋았어요. 크게 힘들이지 않고 왕복할 수 있는 코스였습니다 ㅎㅎ
평화로운길25년 9월 11일 손자랑 밀양돼지국밥집에서 밥을 먹었는데 국물 맛이 진해서 여러 곳 다녀본 것 중에서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아이도 잘 먹어서 다행이었어요 ㅎㅎ
꽃내음 가득25년 3월 19일 아들이랑 수로왕릉을 둘러봤는데 넓은 능역이 조용하고 정돈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가락국 시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니 아이도 흥미로워했습니다.
산책하기 좋은 날25년 1월 1일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 유물들을 보는데 딸이 생각보다 관심 있게 둘러봐서 놀랐어요. 금관가야의 중심지였다는 설명을 들으니 김해가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햇살 좋은 날24년 4월 6일 수로왕릉 앞 오래된 나무 그늘이 유독 시원해서 한참 앉아 있었고, 마음도 덩달아 차분해졌습니다.
푸른숲친구24년 3월 10일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 발굴 당시 사진들을 보는데 의외로 흥미롭더라고요. 생각보다 오래 머물게 됐고, 전시 구성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자연 속의 하루24년 1월 9일 아이들이랑 가야테마파크를 걸었는데 넓은 공원이 가족 나들이하기에 딱 좋았고, 나무 그늘이 곳곳에 있어 쉬어가기 편했으며, 아이들도 뛰어노느라 신이 난 눈치여서 천천히 걷다 보니 도심 속에서도 이런 여유를 느낄 수 있다는 게 새삼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