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연에서 남편이랑 같이 걸었는데 물이 너무 맑아서 둘 다 감탄만 했어요 ㅎㅎ. 오염되지 않은 곳이라더니 진짜 다르더라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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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아트 투어’ 이야기
천천히둘러봄26년 6월 12일 평화로운길25년 11월 12일 박수근미술관에 손자랑 같이 갔는데 그림 보는 걸 은근히 좋아하더라고요. 작가의 고향에 세워진 곳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남달랐습니다. 여러 미술관 다녀봤지만 여기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전시실이 크지 않아 오히려 그림 하나하나에 오래 머물게 되더군요.
푸른숲친구25년 5월 18일 양구백자박물관에서 도자기 만드는 과정을 보는데 의외로 재밌었어요 ㅎㅎ.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은 곳이었습니다.
계절 따라 걷기25년 2월 19일 두타연 산책로가 걷기 딱 좋게 정비되어 있었어요. 경관이 수려해서 걷는 재미가 두 배였습니다.
건강한 발걸음24년 9월 22일 박수근미술관 앞 카페까지 천천히 둘러보고 왔습니다. 화가의 인생관이 담긴 공간이라 그런지 여운이 남더군요. 여러 곳 다녀봤지만 이렇게 조용한 미술관도 오랜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