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탄천 에움길을 따라 걸었는데 주상절리가 계속 이어져서 볼거리가 많았어요. 물도 맑고 걷기도 편해서 좋았습니다 ㅎㅎ. 한번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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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 안 최초의 예술 공간’ 이야기
차분한 여행25년 11월 20일 우리 동네길24년 3월 29일 연강갤러리에 들어서니 민통선 안에 이런 조용한 예술 공간이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안보전시관을 갤러리로 바꿨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공간이 품은 시간이 다르게 느껴지더군요. 친구들이랑 같이 천천히 작품들을 둘러보며 이런저런 감상을 나눴어요 ^^. 신분증을 챙겨서 들어가야 하는 곳이라 그런지 더 특별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조용한 여운이 오래 남는 하루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