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각 평화누리에서 바람이 많이 불어서 사진이 흔들릴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분위기 있게 나왔어요. 넓은 공간이라 한참을 돌아다녔습니다.
‘파주, 건강하고 맛있는 ‘장단콩’’ 이야기
즐거운 동행26년 7월 17일 맑은날의 쉼26년 6월 25일 헤이리 예술마을 골목을 걷다가 손주가 작은 조형물 앞에서 한참을 서 있더라고요. 어른 눈에는 그냥 지나칠 자리인데 아이 눈에는 다르게 보이나 봅니다.
주말의 한가함26년 6월 21일 헤이리 예술마을을 친구들이랑 천천히 걸었어요. 예쁜 건물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ㅎㅎ 골목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한참을 돌아다녔는데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소박한 여정26년 4월 7일 헤이리 예술마을은 걸어서 둘러보기 좋았어요. 골목이 계속 이어져 있어서 걷는 재미가 쏠쏠했고, 마을 안쪽까지 한 바퀴 돌고 나니 다리가 적당히 풀리더라고요.
포근한 여행26년 3월 1일 임진각 평화누리에 서니 넓은 하늘과 낮게 깔린 구름이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생각보다 넓은 공간이라 조금 놀랐어요! 철마가 멈춰 선 자리를 지나며 오래된 시간이 그대로 남아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바람이 꽤 차가웠는데도 자리를 뜨기가 아쉬워서 한참을 더 서 있었어요. 조용히 걷다 보니 평소보다 생각이 많아지는 곳이었습니다.
반짝이는 여행25년 9월 29일 도라산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풍경을 카메라에 많이 담았어요. 흐린 날인데도 사진은 의외로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다음엔 렌즈 하나 더 챙겨가야겠습니다.
바람결따라서24년 12월 18일 임진각 평화누리, 규모가 정말 크더라고요! 넓게 트인 공간이라 걷는 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정겨운 골목24년 3월 11일 오전에 통일촌 장단콩마을부터 시작해서 도라산전망대까지 동선을 짜고 움직였습니다. 콩마을에서는 두부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었고, 도라산전망대에서는 날이 맑아 멀리까지 시야가 트여 있었어요. 이동 거리가 짧지 않은 코스라 아침 일찍 나선 게 다행이었습니다. 아들과 함께라 급하게 움직이지 않고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었고, 전망대에서 한참을 서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랜만에 아들과 나란히 걸으며 보낸 시간이라 더 의미가 깊었습니다.
정성 담은 길24년 3월 3일 도라산전망대에 올라서 망원경으로 건너편을 살펴봤습니다. 평소 뉴스에서만 듣던 곳을 직접 눈으로 보니 느낌이 달랐어요. 임진각 평화누리까지 이어서 걸었는데 넓은 부지에 볼거리가 많아 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동선을 여유 있게 잡을 수 있었고,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며 걷다 보니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다음에 다시 온다면 오전 시간을 더 넉넉하게 잡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