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막골유원지는 서울에서 두 시간 정도면 갈 수 있어서 이동이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계곡물이 시원하고 사람이 많지 않아서 호젓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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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면서, 신나게 놀아요.’ 이야기
함박웃음날26년 7월 30일 들꽃 보는 날25년 6월 23일 동막골유원지에서 계곡을 따라 걸었는데 생각보다 길이 잘 나 있어서 걷기 편했어요ㅎㅎ 물소리 들으면서 걷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정겨운마실24년 11월 27일 조선왕가에 가보니 고택을 그대로 옮겨왔다는 게 신기했어요ㅎㅎ 아이들도 한옥 구경을 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더라고요. 오래된 건축물을 실제로 보니 배우는 게 많았습니다.
정다운 이야기24년 10월 3일 재인폭포에 도착하니 높이가 상당해서 물 떨어지는 소리부터 압도적이었습니다. 주변 수풀이 울창해서 경치도 함께 좋았어요. 여름철에 사람이 많이 찾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꽃보다풍경24년 4월 13일 재인폭포오토캠핑장을 지나 재인폭포까지 걸었습니다. 넓은 부지에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느낌이었고, 폭포 소리가 가까워질수록 기대가 커졌어요!
달빛 여행길24년 1월 24일 재인폭포 앞에 서니 18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시원스레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주변을 둘러싼 울창한 수풀이 폭포 소리와 어우러져서 한참을 자리를 뜨지 못했어요. 여름이나 가을이면 사람이 많이 찾는다더니 그럴 만한 풍경이었습니다. 딸과 함께 물가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흐르는 물소리를 배경으로 나눈 대화라 그런지 유독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이 풍경은 잊히지 않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