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악기상가를 지나는데 악기 파는 가게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의외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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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의 정신을 느껴보는 서울 여행’ 이야기
맑은날의 쉼26년 3월 17일 즐거운 동행25년 10월 23일 천도교중앙대교당 건물이 사진으로 담기 좋더라고요^^ 오래된 건축물 특유의 분위기가 잘 나왔습니다.
소박한 여정25년 8월 29일 탑골공원부터 낙원악기상가까지 걸어서 이동했는데 크게 힘들지 않았어요. 도심 한복판에서 역사와 일상이 섞여 있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정겨운 골목25년 3월 11일 천도교중앙대교당부터 탑골공원, 승동교회까지 동선을 짜서 걸었습니다. 천도교중앙대교당에서는 건물의 규모에 놀랐고, 탑골공원에서는 독립선언문을 낭독했던 자리라는 설명을 읽으며 잠시 멈춰 섰습니다. 승동교회 지하에서 있었던 일들을 알고 나니 평소 지나쳤던 골목들이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짧은 거리를 걷는데도 생각할 거리가 많았던 하루였습니다.
반짝이는 여행24년 2월 22일 탑골공원에서 독립선언문을 낭독했다는 자리를 사진에 담았어요. 역사적인 장소라 그런지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손길이 조금 조심스러워지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