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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 핵심 역사&자연 관광 코스!’ 이야기

충남 서산시 · 마애여래삼존상 · 경주김씨 고택 · 정순왕후생가 · 서산 해미읍성 · 웅도 · 삼길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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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골풍경 좋아26년 8월 16일

    서산마애삼존불을 마주했을 때 그 온화한 미소가 인상 깊었습니다. 바위 절벽에 새겨진 불상이 빛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이 신비로웠지요. 이어서 방문한 해미읍성 또한 조선 시대 읍성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어 역사의 흐름을 느끼며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배우며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네요.

  • 정성 담은 길26년 6월 7일

    삼길포항을 친구와 함께 둘러보기 전에 대호방조제 관련 정보를 미리 찾아보고 갔는데 실제로 보니 규모가 상당했습니다. 방조제 끝지점에 자리 잡은 포구라는 걸 알고 나니 이 항구가 만들어진 배경이 더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바다 쪽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배들이 오가는 모습을 구경했습니다. 미리 계획을 세우고 움직인 덕분에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 정겨운 골목25년 11월 19일

    경주김씨 고택을 둘러보기 전에 건립 시기와 배치를 미리 찾아보고 갔더니 훨씬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19세기 중엽에 지어진 한와가 구조라는 설명을 실제로 확인하면서 목조 건물의 짜임새를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동향으로 자리 잡은 배치가 낮은 야산을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동선을 미리 계획해서 움직인 덕분에 서두르지 않고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 포근한 여행25년 11월 5일

    서산마애삼존불 앞에 서니 백제의 미소라는 표현이 왜 나왔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시간에 따라 표정이 달리 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한참을 그 자리에 머물렀어요! 근엄해 보이다가도 어느 순간 온화하게 보이는 얼굴이 묘하게 마음을 붙잡았습니다. 조용히 서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서산에서 만난 풍경 중 가장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소박한 여정24년 11월 16일

    아들이랑 해미읍성 성곽길을 한 바퀴 걸었는데 생각보다 거리가 있어서 운동이 됐어요! 둘레길 따라 걷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 오늘의 산책24년 10월 3일

    아들이랑 해미읍성을 걸었는데 성벽 둘레가 넓어서 걷는 맛이 있었습니다 ㅎㅎ.

  • 맑은날의 쉼24년 8월 2일

    삼길포항에서 손자랑 갈매기 구경을 했는데 의외로 갈매기가 가까이까지 와서 신기해했어요 ㅋ. 방조제 끝자락이라 그런지 바람도 시원했습니다.

  • 행복한 꽃길24년 7월 26일

    서산 해미읍성을 둘러봤는데 성곽이 잘 보존되어 있어서 걷는 내내 볼거리가 많았어요! 조선시대 읍성의 구조를 실제로 보니 이해가 쉬웠습니다. 넓은 성 안을 천천히 걸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 즐거운 동행24년 6월 21일

    웅도로 넘어가는 길이 물때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는 게 신기해서 아내랑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육지도 됐다가 섬도 되는 곳이라니 색달랐습니다.

  • 반짝이는 여행24년 3월 10일

    마애여래삼존상을 친구랑 보러 갔는데 빛에 따라 표정이 달라 보인다는 말이 정말이더라고요 ^^. 사진으로 담기 힘들 정도로 신비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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