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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만항재’ 이야기

강원 정선군 · 사북탄광 · 정암사 · 삼탄아트마인 · 함백산 · 검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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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 내린들판26년 8월 16일

    상쾌한 공기가 가득한 아침에 만항재에 다녀왔답니다. 차로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고개라 그런지 올라가는 길부터 남달랐어요. 정암사에서 만난 고요한 물길과 수마노탑은 그 자체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지요. 함백산으로 향하는 길에 맑은 공기를 듬뿍 마시며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 예쁜 야생화 군락지까지 보고 나니 마음이 맑아지는 것 같아 기분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ㅎㅎ

  • 여유로운 날25년 11월 25일

    사북탄광을 손녀랑 함께 둘러봤습니다. 옛날 채탄 장비들을 보면서 손녀가 신기해하더라고요 ㅎㅎ 폐광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게 인상 깊었습니다.

  • 그리운풍경25년 10월 29일

    검룡소까지 걸어가는 길이 생각보다 걸을 만했고 물이 솟아나는 곳을 직접 보니 신기했습니다 ㅎㅎ

  • 꽃피는마당25년 8월 15일

    정암사를 둘러봤습니다. 함백산 가는 길에 만날 수 있는 절이라는데 고즈넉한 분위기가 참 좋았어요 ^^ 천천히 걸으면서 산사 특유의 조용함을 느꼈습니다.

  • 추억 한걸음25년 5월 31일

    함백산 정상 부근까지 올라갔습니다. 고산에서만 볼 수 있는 주목과 야생화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높은 곳이라 그런지 공기부터가 다르게 느껴지더군요. 사방으로 둘러싼 높은 산들을 바라보며 한참을 서 있었습니다. 이런 고원 풍경은 흔히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사계절나들이24년 11월 5일

    검룡소까지 걸어가서 물이 솟아오르는 모습을 보니 한강이 여기서 시작된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신기했습니다!

  • 따뜻한 차 한잔24년 7월 18일

    삼탄아트마인은 옛 탄광 흔적을 그대로 살려서 만든 공간이라 독특했고 동선도 편했습니다. 탄광 시절 이야기가 곳곳에 남아 있었습니다.

  • 향긋한 찻길24년 6월 16일

    정암사는 생각보다 아담한 절이었습니다. 함백산 가는 길목에 있는 절이라는데 조용한 분위기가 참 좋았어요. 오랜만에 차분한 시간을 보낸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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