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랑 논골담길을 걸었는데 골목마다 벽화가 있어서 의외로 구경할 게 많았어요. 오르막이 좀 있긴 했지만 그럭저럭 걸을 만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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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일주해안도로(동해), 등뼈를 타고 달리다!’ 이야기
소소한 나들이25년 6월 27일 산들바람결25년 4월 17일 묵호등대전망대에 올라가면서 이 항구가 걸어온 시간이 궁금해졌습니다. 예전에는 무연탄을 실어 나르던 작은 항구였다는 이야기를 알고 나니 지금의 모습이 더 새롭게 보였습니다. 아들과 함께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항구는 여러 색의 지붕들이 어우러져 정겨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오래된 항구가 시간이 지나며 어떻게 변해왔는지 짐작해보는 것도 이번 방문의 큰 재미였습니다. 역사를 알고 보니 풍경이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정다운 이야기24년 6월 26일 추암 촛대바위는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실제로 보니 규모가 있었습니다. 해안절벽과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 볼 만했고, 딸과 함께 천천히 걸으며 구경했습니다. 날이 맑아서 시야가 좋았던 점도 좋았습니다.
다정한쉼표24년 4월 9일 망상해수욕장은 백사장이 유난히 넓고 송림 그늘까지 시원해서 오래도록 앉아 있었습니다ㅎㅎ
느긋한 오후24년 3월 27일 하평해변은 크지 않지만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이었어요. 백사장이 짧아서 금방 둘러봤는데 그 아담함이 오히려 매력이었습니다ㅎㅎ
마실 가는 날24년 2월 18일 추암 촛대바위를 보러 갔는데 딸이 바위 모양이 신기하다며 계속 사진을 찍었어요ㅎㅎ 해안절벽과 어우러진 모습이 볼수록 멋있더라고요. 날씨가 맑아서 그런지 색이 더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