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랑 사계해변을 걸었는데 산방산이 한눈에 보이는 자리라 조용하고 좋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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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계해안도로, 바다와 산의 하모니에 홀릭하다!’ 이야기
기분좋은날25년 11월 21일 따뜻한 차 한잔25년 9월 28일 용머리해안은 물때를 확인하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절벽을 따라 걷는 길이 좁은 편이라 조심스럽게 다녔는데, 그만큼 가까이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사계절나들이25년 5월 25일 아이들이랑 섯알오름을 올랐는데 나지막해서 힘들지 않게 다녀왔습니다! 말굽 모양 분화구가 세 개나 나란히 있는 게 신기했어요!
새벽공기 좋아25년 3월 31일 용머리해안 걷는데 파도가 계속 신발까지 넘실거려서 혼자 깜짝깜짝 놀랐어요ㅋㅋ 그래도 사암층 무늬가 신기해서 계속 들여다봤습니다ㅎㅎ
추억 한걸음25년 3월 25일 산방산 아래를 걷는데 종 모양의 산세가 계속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해발 395m라는 높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걷는 길이 편안했고, 정상 쪽에 희귀한 식물이 자란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자연이 참 신비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방굴이라는 해식동굴이 있다는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걷는 내내 마음이 차분해졌고, 서두르지 않고 오래 걸었습니다.
그리운풍경24년 11월 26일 송악산 둘레길을 걸었는데 봉우리가 여러 개라 걷는 재미가 있었어요! 분화구 주변 초원지대까지 걸으니 운동량이 꽤 됐습니다ㅎㅎ
가을빛 산책24년 8월 11일 산방산은 멀리서 봐도 존재감이 확실했습니다! 종 모양의 산세가 듬직해서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꽃피는마당24년 6월 17일 송악산 정상까지 올라가는 길이 트여 있어서 걷는 내내 바다가 보였어요ㅎㅎ 넓은 초원지대가 나오는데 분화구까지 있어서 볼거리가 다양했습니다. 바람이 세게 불어서 정신이 확 드는 기분이었습니다.
여유로운 날24년 5월 19일 손녀랑 사계 발자국화석 발견지에 들렀는데 사람 발자국이랑 동물 발자국이 같이 있다니까 손녀가 신기해했어요ㅎㅎ 화석 위를 조심스럽게 걸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