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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초록빛과 부산의 푸른빛에 둘려쌓여 자유를 만끽하다!’ 이야기

부산 해운대구 · 천마산 편백산림욕장 ·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 수영만 요트경기장 · 더베이 101 · 광안리 SUP체험 · 흰여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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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골풍경 좋아26년 3월 18일

    흰여울마을은 피난민들의 삶에서 시작됐다는 이야기를 알고 나니 골목 하나하나가 다르게 보였습니다. 낡은 가옥을 리모델링해서 지금의 문화마을이 되었다는 설명을 읽으며 걸었는데, 옛것과 새것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는 풍경이 인상 깊었습니다. 좁은 계단 골목을 따라 내려가면 바로 바다가 보이는 구조가 특이했고, 영도라는 지역의 생활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역사를 알고 걷는 골목은 확실히 다르게 느껴집니다.

  • 보랏빛하늘25년 12월 24일

    아들이랑 더베이101에 갔는데 현대적인 건물이랑 바다가 같이 있는 게 신기했어요! 밤에 조명 켜진 모습도 예쁘다고 하더라고요!

  • 함께 걷는 길25년 12월 16일

    천마산 편백산림욕장에 들어서니 편백나무 향이 확 퍼졌습니다. 아들과 함께 숲길을 걸으며 원두막에도 잠깐 앉아 쉬었는데, 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햇빛이 참 좋았습니다! 소나무와 잣나무까지 어우러진 숲이라 그런지 걷는 내내 공기가 다르게 느껴졌고, 도심에서 이렇게 가까운 곳에 이런 숲이 있다는 게 새삼 고마웠습니다. 천천히 걸으며 숲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 좋은 날의 기억25년 9월 12일

    아들이랑 더베이101 야경을 보러 갔는데 조명이 켜지니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ㅎㅎ 바다랑 건물이 같이 어우러진 모습이 참 예뻤습니다.

  • 행복 찾는 길25년 7월 22일

    청사포 다릿돌전망대에서 반달 모양 구조물을 사진에 담았어요. 바다 위로 쭉 뻗은 길이 사진 찍기에 딱이더라고요^^

  • 바람결따라서25년 3월 6일

    흰여울마을 골목을 걸었는데 바다가 바로 옆에 보이는 집들이 신기했어요! 계단 골목마다 색다른 풍경이라 계속 걸음이 멈췄습니다!

  • 맑은 공기 한숨24년 7월 18일

    광안리 SUP체험은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파도가 잔잔해서 초보자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바로 물 위에 올라갈 수 있었고, 균형만 잡히면 그다음부터는 수월했습니다.

  • 여행친구됨24년 7월 9일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끝까지 걸어 나가니 마치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 고운 추억 한장24년 4월 29일

    이번엔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부터 흰여울마을까지 동선을 짜서 다녔습니다. 다릿돌전망대는 바다 위로 뻗어 있어서 걷는 재미가 있었고, 반달 모양 구조물 있는 곳까지 걸어 나가면 파도 소리가 바로 아래서 들렸습니다. 시간을 나눠 잡은 덕분에 서두르지 않고 각 장소를 충분히 둘러볼 수 있었고, 동선이 크게 무리 없이 이어져서 다니기 편했습니다. 계획한 대로 여유 있게 다녀온 하루였습니다.

  • 여행의 설렘24년 2월 13일

    수영만 요트경기장에 정박된 요트들을 구경했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했어요!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도 좋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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