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을 걸었습니다. 사계절 온실이 있다고 해서 들어가 봤는데 계절과 상관없이 푸른 식물들을 볼 수 있어 신기했습니다. 한국전통정원 쪽으로 걸음을 옮기니 물길과 나무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걷는 내내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바람이 잔잔하게 불어와 나뭇잎 사이로 스치는 소리가 귀에 은은하게 남았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걸으니 도심 속에서도 이런 여유를 찾을 수 있다는 게 새삼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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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으로 떠나기 좋은 세종 1박2일 여행 코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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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걸어요25년 10월 23일 오늘의 산책25년 9월 5일 세종청사 옥상정원이 볼 만했는데 청사 건물들을 이어놓은 규모가 상당하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