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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은 짜릿하다! 낭만과 스릴을 동시에 만나는 드라이브 코스’ 이야기

강원 화천군 · 원대리 자작나무 숲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 · 화암사(고성) · 해산전망대 · 인제스피디움리조트 서킷 · 한반도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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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내음 가득26년 7월 22일

    해산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능선이 겹겹이 이어진 모습이 볼 만했습니다. 날이 맑아서 멀리까지 시야가 트였고, 전망대까지 오르는 길도 크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과장할 것 없이 그 자체로 좋은 풍경이었어요.

  • 평화로운길26년 6월 28일

    여러 군데 다녀봤지만 인제스피디움 서킷은 좀 색다른 볼거리였습니다. 실제 레이싱을 하는 걸 구경만 해도 속도감이 느껴지더군요. 조용한 자연 코스 사이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게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ㅎㅎ

  • 천천히둘러봄26년 4월 16일

    남편이랑 자작나무 숲길 걷는데 나무가 너무 하얗고 곧게 뻗어서 사진 찍느라 둘 다 계속 멈춰 섰네요 ㅎㅎ 걷기도 편하고 공기도 좋아서 기분 좋게 산책했습니다.

  • 계절 따라 걷기25년 11월 25일

    해산전망대까지 오르는 길이 생각보다 걸을 만했어요. 정상에서 보는 능선 풍경이 다리 아픈 걸 잊게 해주더라고요.

  • 자연 속의 하루25년 11월 21일

    원대리 자작나무 숲에 들어서니 하얀 나무줄기들이 빽빽하게 늘어서 있어서 마치 다른 세상에 온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나뭇잎 스치는 소리가 잔잔하게 들려오고, 햇빛이 나무 사이로 비스듬히 들어와 바닥에 무늬를 만들어내는 걸 한참 바라봤습니다. 걷는 내내 공기도 맑고 조용해서 마음이 저절로 가라앉는 기분이었고, 숲길을 다 돌고 나올 때쯤에는 아쉬운 마음이 들 정도로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 산책하기 좋은 날25년 8월 16일

    딸이랑 한반도섬 데크길을 걸었는데 강바람이 시원해서 좋았어요. 섬 모양이 진짜 한반도처럼 보인다고 둘이 한참 신기해했네요 ㅎㅎ 걷기 편한 길이라 딸도 좋아했습니다.

  • 햇살 좋은 날25년 6월 18일

    화암사 마당에 들어서니 오래된 나무 한 그루가 그늘을 넓게 드리우고 있어서 그 아래 잠깐 앉아 있었습니다.

  • 푸른숲친구24년 11월 9일

    한반도섬 걷다가 지도 모양이 진짜 한반도랑 똑같아서 신기했어요. 의외로 사진 찍기도 재미있는 곳이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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