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랑 장단콩마을을 둘러봤는데 마을 분위기가 정겨워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걸었어요 ㅎㅎ 크게 화려하진 않아도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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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팟을 따라가는 자유로 드라이브 당일 코스’ 이야기
향긋한 찻길26년 7월 31일 그리운풍경26년 7월 8일 임진강댑싸리공원을 한 바퀴 걸었는데 규모가 꽤 넓어서 걸을 맛이 났어요. 꽃밭 사이를 지나는 길이 은근히 운동이 되더라고요.
마음 따라 여행26년 6월 25일 딸이랑 전곡선사박물관 구경하는데 주먹도끼 모형 보고 딸이 진짜 이렇게 생겼냐고 계속 물어보더라고요 ㅋㅋ 저도 덩달아 재미있게 봤네요 ㅎㅎ
여유로운 날26년 6월 10일 손주랑 임진강댑싸리공원에 갔는데 붉은 댑싸리밭이 끝없이 펼쳐져서 손주가 계속 뛰어다녔어요 ㅎㅎ 저도 오랜만에 꽃밭 사이를 천천히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고운 마음결25년 9월 10일 DMZ 곤돌라는 여러 전망 명소를 다녀본 저한테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민통선 구간을 연결한다는 점도 특별했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다시 가도 좋을 만큼 인상적이었어요 ㅎㅎ
고요한호수25년 5월 23일 장단콩마을 골목을 걸어 다니는데 발걸음이 가벼웠어요. 크게 힘들이지 않고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코스였습니다.
따사로운 봄24년 11월 11일 임진강댑싸리공원에서 코스모스랑 댑싸리 어우러진 장면을 사진에 담았는데 색감이 정말 예쁘게 나왔어요 ㅎㅎ 사진 찍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반가운풍경24년 11월 7일 DMZ 곤돌라를 탔는데 높이 올라갈수록 임진강이 한눈에 들어와서 좋았어요! 크리스탈 캐빈이라 바닥까지 보여서 신기했습니다.
추억 한걸음24년 11월 5일 전곡선사박물관 주변을 걷다 보니 이곳이 실제 구석기 유적지였다는 게 실감 났습니다.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서 전시된 유물들을 천천히 살펴봤는데, 오래된 돌 하나하나에도 사람의 손길이 담겨 있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유적지 주변으로 조성된 산책로도 조용하고 걷기 좋아서 한참을 머물렀고, 자연과 역사가 함께 어우러진 공간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