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위 성당을 둘러보는데 오래된 건물 특유의 분위기가 참 차분하더라고요. 붉은 벽돌과 나무 창틀이 어우러진 모습을 한참 바라봤습니다. 김대건 신부가 상륙했던 자리를 기념한 곳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그 의미가 더 깊게 다가왔고요. 조용한 성당 마당을 걸으며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은 장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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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에서 역사까지 익산의 오감 여행코스’ 이야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익산안전체험교육장 · 아가페정원 · 익산 중앙시장 · 익산 미륵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 구룡마을 대나무 숲 · 익산교도소세트장 · 나바위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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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아래 쉼26년 3월 28일 봄날의 휴식25년 11월 19일 익산안전체험교육장부터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시간을 넉넉히 배정했고, 미륵사지도 함께 둘러봤는데 석탑 규모가 커서 사진에 다 담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발걸음도 조심스러워지더군요. 동선을 미리 짜둔 덕분에 이동 시간 낭비 없이 두 곳 다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아침 산책길24년 12월 19일 친구들이랑 아가페정원 산책했는데 나무가 다양하게 심어져 있어서 걷는 내내 눈이 즐거웠어요. 계절마다 분위기가 다를 것 같다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걸었습니다. 편하게 걷기 좋은 길이었어요.
한결같은 맘24년 5월 16일 미륵사지 석탑을 실제로 보니까 크기가 어마어마했어요! 국보라던데 가까이서 보는 맛이 다르더라고요.
햇살 가득길24년 4월 9일 아들이랑 익산교도소세트장 갔는데 진짜 교도소처럼 꾸며놔서 살짝 오싹했어요 ㅋ 영화 촬영지라던데 세트가 꽤 정교하더라고요.
여행은즐거워24년 1월 18일 손녀랑 구룡마을 대나무숲 걸었는데 대나무가 어찌나 빽빽한지 길을 잃은 척 장난도 쳤어요 ㅎㅎ 시원한 그늘이라 걷기도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