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해변 쪽으로 가는 길이 어렵지 않아서 수월했어요. 바닷가 바위 지대가 넓어서 걷는 코스가 다양했습니다. 이동 동선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서 반나절 코스로 편했어요. 사람이 몰리는 시간만 피하면 여유롭게 다닐 수 있어 괜찮더라고요.
‘동해바다를 굽어보는 강릉 7번 국도 여행’ 이야기
함박웃음날26년 6월 5일 정다운 이야기26년 3월 8일 썬크루즈리조트 전망대에 올라가서 바다를 내려다봤습니다. 절벽 위에 세워진 건물이라 그런지 높이감이 상당했어요. 회전식 라운지가 있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실제로 보니 독특한 구조였습니다. 크게 오래 머물진 않았지만 전망만큼은 볼 만했어요.
계절 따라 걷기26년 2월 8일 하슬라아트월드를 걸어서 둘러봤는데 조각공원 규모가 상당히 넓더라고요. 비탈길을 따라 걷는 코스라 은근히 운동도 되고 재미있었어요. 바다 보이는 전망대까지 올라가는 길이 특히 좋았습니다 ㅎㅎ 한번 걸어볼 만합니다.
다정한쉼표25년 6월 27일 가족들이랑 통일공원에서 바다 보고 왔는데 다들 좋아해서 저도 괜찮더군요 ㅎㅎ
마실 가는 날25년 5월 22일 남편이랑 딸이랑 셋이 다녀왔어요. 통일공원에서 바다 보며 걷다가 딸이 사진 찍자고 해서 여기저기서 많이 찍었네요 ㅎㅎ 하슬라아트월드에서는 조각 작품마다 사진 포인트가 달라서 딸이 제일 좋아했어요. 가족끼리 이렇게 나들이하니 또 가고 싶네요.
건강한 발걸음25년 5월 2일 정동진해변을 걸었습니다. 바닷가에 바위가 많아서 조개나 홍합을 잡는 사람들도 보이더라고요. 여러 해변을 다녀봤지만 여기는 기차역이랑 가까운 게 특징인 것 같습니다. 크게 화려하진 않아도 괜찮은 편입니다. 다시 가도 좋겠네요 ㅎㅎ
아름다운 동행25년 3월 28일 정동진 쪽으로 다녀왔습니다! 모래시계공원에 있는 큰 모래시계를 보고 크기에 놀랐어요 ㅎㅎ 바다 보면서 여유롭게 걷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소소한 나들이25년 2월 9일 아내랑 딸이랑 모래시계공원에 들렀는데, 모래시계가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얘기 듣고 딸이 의외로 좋아하더라고요 ㅋ 벤치에 앉아서 바다 구경하는 것도 나름 재미있었어요. 소소하게 좋은 하루였습니다.
느긋한 오후24년 10월 20일 정동진해변부터 재밌게 둘러봤어요. 바위 사이에서 조개 잡는 사람들 구경하는 것도 은근 재미있더라고요. 기차역이 바로 옆에 있어서 색다른 느낌이었어요 ㅎㅎ 화창한 날 가서 그런지 더 좋았어요.
산들바람결24년 8월 2일 등명락가사에 다녀왔습니다. 괘방산 중턱까지 올라가는 길을 천천히 걸어 올라갔습니다. 신라 때 자장율사가 처음 세웠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오층석탑을 보는 눈이 조금 달라지더라고요. 연화무늬가 새겨진 기단 위에 세워진 탑이 오랜 세월을 견뎌왔다는 게 실감 났습니다. 화려하진 않아도 역사가 쌓인 곳이라 천천히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차분히 문화재를 마주한 느낌이라 인상 깊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