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계곡을 걸었어요. 넓은 반석 위로 물이 흐르는 모습이 시원해서 잠깐 앉아 쉬었습니다. 계곡을 따라 걷는 길이 완만해서 크게 힘들지 않았어요. 여름에 다시 와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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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에서 즐기는 시원한 하루’ 이야기
느린 걸음길26년 6월 17일 좋은 인연길25년 4월 2일 가족들과 무릉계곡을 걸었습니다. 넓은 바위 바닥 위로 물이 흐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아이들은 물가에서 노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크게 힘들지 않은 코스라 가족 나들이로 볼 만했습니다.
푸근한 동네25년 3월 8일 아내와 손자를 데리고 아침 일찍 출발했습니다. 삼화사부터 둘러본 뒤 계곡을 따라 걸어 올라가는 동선으로 잡았어요. 손자가 물소리를 좋아해서 계곡 근처에서 한참 쉬었다 가기도 했습니다. 용추폭포까지 올라가니 세 개의 바위용소가 이어지는 모습이 장관이었어요. 시간을 넉넉히 잡고 움직인 덕분에 아이도 지치지 않고 끝까지 잘 다녔습니다. 계획한 대로 잘 맞아떨어져서 다행이었습니다.
우리집 앞 산책24년 3월 9일 용추폭포까지 올라갔는데 물줄기가 시원해서 더위가 싹 가시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