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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에서 주전골까지 설악산의 비경을 만나다’ 이야기

강원 양양군 · 한계령 · 오색약수터 · 주전골 · 오색식당 · 오색탄산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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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 속의 하루26년 7월 4일

    아이들 손을 잡고 주전골 계곡을 걸었는데 물소리가 시원해서 다들 기분이 좋아 보였습니다. 아들은 물속 돌 틈을 들여다보느라 자꾸 멈춰 섰고, 딸은 그냥 아빠 손 잡고 걷는 걸 좋아하더군요. 오색약수터에서 온 가족이 물맛을 보고는 저마다 다른 표정을 지어서 웃음이 났습니다. 계곡 바람이 시원해서 걷는 내내 편안했고, 산세도 부드러워서 아이들과 걷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가족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하루였습니다.

  • 꽃내음 가득25년 11월 17일

    아들이랑 주전골을 걸었는데 예전과는 다르게 이제는 저보다 걸음이 빠르더군요.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길이 평탄해서 가족끼리 다니기에 볼 만했습니다. 오색약수터에서 물맛을 보고 잠깐 쉬었는데 그것도 괜찮았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다녀온 하루였습니다.

  • 아침 산책길25년 9월 28일

    친구들이랑 주전골 트레킹 다녀왔는데 계곡물 소리 들으면서 걷는 게 힐링이 따로 없더라고요. 오색약수 마셔보고 다들 쌉싸름한 맛에 표정이 재밌었어요 ㅎㅎ. 짧은 구간이지만 알차게 다녀온 느낌이었습니다.

  • 평온한 나들이25년 9월 7일

    한계령에서 내려다보는 산세가 겹겹이 이어지는 게 참 좋더라고요. 주전골로 들어서니 계곡물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면서 마음이 차분해졌습니다. 바위와 물빛이 어우러진 모습을 한참 바라봤어요. 나무 그늘 아래로 부는 바람이 시원해서 앉은 자리에서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단풍철이 아니어도 계곡 자체만으로 충분히 아름다운 길이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걸었던 그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네요.

  • 산책하기 좋은 날25년 8월 28일

    주전골 계곡 물이 워낙 맑아서 사진이 절로 잘 나왔어요. 오색약수터에서 물맛을 보고 잠깐 쉬었는데 쌉싸름한 맛이 재밌었습니다. 짧은 구간이지만 알차게 다녀왔어요.

  • 느림의미학25년 8월 3일

    주전골 트레킹 코스를 걸었는데 길이 평탄해서 어렵지 않았어요.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바위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색약수터에서 물맛을 보고 잠깐 쉬었는데 그것도 괜찮았습니다.

  • 그늘 아래 쉼25년 5월 7일

    주전골 계곡을 따라 걷는데 물빛이 유난히 맑아서 걸음이 자꾸 느려지더라고요. 선녀탕 근처 바위 사이로 비치는 햇빛이 예뻐서 한참을 서 있었습니다! 오색약수터에서 물 한 잔 마셨는데 쌉싸름한 맛이 오래 입에 남았어요. 계곡이 깊고 조용해서 걷는 내내 마음이 차분해지더라고요. 물소리와 새소리만 들리는 길을 걷다 보니 잡생각이 사라지더라고요. 단풍철이 아니어도 충분히 기억에 남는 길이었습니다.

  • 한결같은 맘24년 4월 22일

    오색약수 마셔봤는데 톡 쏘는 맛이 재밌었어요. 손녀는 한 모금 마시고 인상을 팍 쓰더라고요. 주전골 계곡도 예뻐서 기분 좋게 걸었어요!

  • 봄날의 휴식24년 3월 9일

    한계령 휴게소에서 잠깐 쉬었다가 주전골 쪽으로 내려가는 동선으로 잡았는데 순서가 자연스러워서 편했습니다. 계곡을 따라 걷는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아이 손을 잡고 걷기에도 무리가 없었고요. 트레킹 구간이 짧은 편이라 시간 계산도 딱 맞아떨어졌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걸어도 반나절 안에 여유 있게 마칠 수 있었고요. 이렇게 다녀오니 순서를 잘 잡은 보람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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