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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국립공원의 비경을 만나다’ 이야기

경남 거제시 · 영화 은행나무침대 촬영지(도장포어촌체험마을) · 바람의 언덕 · 해금강유람선 · 학동 동백숲,팔색조도래지(거제 학동리 동백나무 숲 및 팔색조번식지) · 학동몽돌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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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들바람결26년 6월 28일

    도장포마을 쪽으로 들어서니 바람의 언덕으로 오르는 길이 예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잔디로 덮인 언덕이라던데 실제로 걸어보니 시야가 트여서 인상 깊었습니다. 원래는 연인들 사이에서 알려지기 시작한 곳이라는데 지금은 찾는 사람이 다양해진 듯했습니다. 언덕에 서서 다도해 쪽 바다를 눈에 담고 나니 한려해상국립공원이라는 이름이 왜 붙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은행나무침대 촬영지로 알려진 자리까지 둘러보니 거제 남쪽 해안의 정취를 제대로 느낀 하루였습니다.

  • 소소한 나들이26년 2월 8일

    학동 동백숲을 지나는데 의외로 팔색조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새소리만 듣고 팔색조인 줄 알아채긴 어려웠지만 그래도 신기했습니다. 몽돌해변에서는 파도 소리가 생각보다 크게 울려서 재미있었어요.

  • 꽃보다풍경25년 10월 20일

    학동몽돌해변을 걸으며 몽돌 밟는 소리를 들었는데 은근히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바람의 언덕 쪽도 잠깐 둘러봤는데 트인 풍경이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 느긋한 오후25년 10월 10일

    학동몽돌해변 도착하자마자 몽돌 색이 다 달라서 신기했어요. 파도 소리랑 몽돌 부딪히는 소리가 섞여서 듣기 좋더라고요. 바람의 언덕까지 걸어가느라 좀 힘들었지만 바다 보니까 다 풀렸어요!

  • 아름다운 동행25년 2월 28일

    바람의 언덕이 제일 좋았습니다! 잔디밭이 시원하게 펼쳐져서 바다 보기 딱 좋더라고요. 학동몽돌해변 몽돌 소리도 듣기 좋았습니다. 짧게 다녀왔지만 만족스러웠어요!

  • 마실 가는 날24년 9월 17일

    딸이랑 바람의 언덕에서 사진을 한참 찍었어요. 바람이 세서 머리가 다 헝클어졌는데 그것도 웃음 포인트였네요 ㅎㅎ. 해금강 유람선에서는 딸이 멀미할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괜찮아서 마음 놓고 풍경 구경했습니다. 오랜만에 딸이랑 여유롭게 이야기 나누며 다닌 하루였어요.

  • 다정한쉼표24년 9월 8일

    학동몽돌해변에서 몽돌 밟는 소리 들으며 천천히 걷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 정겨운마실24년 8월 28일

    아이들이 학동몽돌해변에서 몽돌 던지며 한참을 놀았어요. 아들은 몽돌 소리가 신기하다고 계속 귀 기울이고, 딸은 예쁜 몽돌 고른다고 바빴습니다 ㅎㅎ. 바람의 언덕에서는 다 같이 바람 맞으며 사진도 찍었는데 가족끼리 다니기 좋은 코스였어요.

  • 정다운 이야기24년 5월 19일

    해금강 유람선을 타고 바다 쪽에서 바위 절경을 보니 생각보다 볼 만했습니다. 육지에서 보는 것과는 확실히 느낌이 달랐고요. 바람의 언덕도 잠깐 들렀는데 트인 시야가 괜찮았습니다.

  • 함박웃음날24년 3월 4일

    바람의 언덕은 매표소에서 조금 걸어 올라가야 했는데 길이 잘 되어 있어서 편했습니다. 학동몽돌해변은 길이가 1.2km나 되고 폭도 넓어서 천천히 걷기에 좋았어요. 몽돌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신발은 편한 걸로 신는 게 좋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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