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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미해안도로, 바다를 바라보며 달리다’ 이야기

경남 남해군 · 창선교와 죽방렴 · 독일마을 · 원예예술촌 · 해사랑전복마을 · 상주 은모래비치 · 금산 보리암 · 남해 금산 봉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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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절 따라 걷기26년 4월 9일

    보리암 올라가는 길이 계단이 은근히 길어서 ㅎㅎ 초반엔 좀 힘들었는데 정상에서 보는 바다는 확실히 걸어볼 만합니다. 물미해안도로도 자전거로 달리기 딱 좋더라고요.

  • 산들바람결25년 12월 26일

    금산 보리암은 원효대사가 수도했던 곳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예사롭지 않게 보였습니다. 태조 이성계가 백일기도를 했다는 사연도 있어서 정상까지 오르는 내내 그 역사를 생각하게 되더군요. 바위와 소나무가 어우러진 풍경도 인상 깊었지만 그 안에 쌓인 시간이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독일마을처럼 근래에 생긴 곳과는 결이 다른, 오래 쌓인 이야기를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 소소한 나들이25년 11월 16일

    해사랑전복마을 쪽에 잠깐 들렀는데 창밖 풍경이 의외로 좋아서 밥 먹는 내내 눈이 즐거웠어요 ㅎㅎ. 죽방렴 구경도 재미있었습니다.

  • 마실 가는 날25년 6월 28일

    남편이랑 딸이랑 셋이 물미해안도로 드라이브했는데 창문 열고 달리니까 바람이 시원해서 다들 기분이 좋았어요 ㅎㅎ. 독일마을에서 사진도 많이 찍고, 딸이 원예예술촌 정원을 마음에 들어해서 오래 머물렀네요. 또 가고 싶어요.

  • 정다운 이야기25년 3월 28일

    물미해안도로를 따라 창선교부터 보리암까지 순서대로 돌았습니다. 죽방렴은 밀물 썰물 때 물살이 세다는 설명을 들으니 왜 그런 모양인지 이해가 됐고, 보리암에서 본 풍경이 특히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만한 코스였습니다.

  • 함박웃음날25년 1월 11일

    남편이랑 손녀 데리고 다녀왔는데 보리암까지 계단이 있어서 손녀 손 잡고 천천히 올라갔어요. 주차는 물건리 쪽 독일마을 근처가 그나마 편했습니다. 아이 걸음에 맞춰 다니기에 무리 없는 코스였어요.

  • 건강한 발걸음24년 8월 7일

    물미해안도로를 따라 죽방렴부터 보리암까지 하루 코스로 돌았는데 전체적으로 볼거리가 알차게 이어져서 괜찮았습니다. 독일마을은 사진 찍기엔 좋은데 오래 머물 곳은 아니고, 보리암에서 보는 남해 풍경이 역시 좋은 편입니다. 다시 가도 좋겠네요.

  • 아름다운 동행24년 5월 24일

    딸이랑 같이 상주 은모래비치부터 갔는데 백사장이 진짜 넓고 좋습니다! 보리암까지 올라가서 바다 보고 내려오니 딸도 저도 아주 만족했습니다. 짧게 다녀와도 알찬 코스예요!

  • 다정한쉼표24년 5월 16일

    보리암까지 올라가서 본 남해 바다가 볼 만했습니다. 죽방렴 쪽도 잠깐 둘러봤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 느긋한 오후24년 4월 24일

    독일마을 골목골목 구경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ㅎㅎ. 원예예술촌 정원도 예뻐서 사진 많이 남겼고요. 남해는 갈 때마다 느낌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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