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플러스에서 온천을 즐기고 나니 여행 피로가 확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실외 스파존이랑 실내 사우나존을 오가면서 여유 있게 쉬었어요. 이천 여행 마무리로 딱 좋은 코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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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와 쌀, 온천을 모두 만나는 건강힐링여행’ 이야기
편안한 발걸음26년 3월 23일 들꽃 보는 날26년 2월 7일 설봉공원 호수 한 바퀴 걷는데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서 걷기 좋았어요. 이천 나들이로 가볍게 다녀오기 딱 좋은 코스였습니다 ㅎㅎ.
소담한풍경25년 11월 9일 남편이랑 도예공방 들꽃마을에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해봤는데, 손으로 흙을 빚는 게 생각보다 집중이 필요하더라고요. 완성된 그릇 모양이 삐뚤빼뚤했지만 그게 또 나름의 재미였습니다. 유약 바르는 과정까지 지켜보고 나니 도자기 하나가 만들어지는 데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지 알게 되었어요. 이천이 도자기의 고장이라는 걸 체험을 통해 직접 느껴보니 그냥 지나쳤을 때와는 다르게 다가오더라고요. 역사와 손끝의 경험을 같이 할 수 있어서 알찬 하루였습니다.
정다운 길목25년 5월 24일 딸이랑 설봉공원 도자기 체험장에서 물레를 처음 돌려봤는데 생각처럼 잘 안 되더라고요. 그래도 세계도자기센터 근처에서 명장들이 만든 작품을 구경하다 보니 이천이 왜 도예의 고장인지 알겠더라고요. 옛날에 왕실용 도자기를 굽던 관요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눈에 보이는 것들이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호수를 끼고 도는 산책로도 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 걷기에 좋았고요. 아이랑 역사와 체험을 같이 할 수 있는 곳이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여유 있는 하루24년 6월 3일 도예공방 들꽃마을에서 도자기 체험하는데 생각보다 흙 만지는 게 재밌더라고요. 유약 바르는 것까지 직접 볼 수 있어서 의외로 알찬 체험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