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 물 위로 물안개가 낮게 깔려 있는 장면이 오래 눈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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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자연사 박물관, 우포늪여행’ 이야기
들꽃 향기길26년 7월 27일 푸근한 동네24년 12월 31일 아내랑 손자랑 이른 아침에 도착해서 우포늪 둘레길을 천천히 걸었습니다. 물안개가 걷히기 전이라 그런지 늪 전체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더라고요. 손자는 물 위에 떠 있는 식물들을 보면서 신기해했고, 저도 오랜만에 여유롭게 자연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둘레길이 평탄해서 아이랑 걷기에도 크게 무리가 없었어요. 아침 일찍 움직인 보람이 있을 만큼 인상적인 풍경이었습니다.
좋은 인연길24년 9월 1일 우포늪 둘레길을 한 바퀴 도는 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습니다. 습지 특유의 풍경이 낯설면서도 볼 만했어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잘 보존한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우리 동네길24년 6월 7일 우포늪에 도착했을 때 마침 물안개가 자욱하게 껴 있어서 마치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았어요. 둘레길을 천천히 걸으면서 친구들이랑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늪 특유의 고요한 분위기가 계속 마음에 남아서 걷는 내내 말수가 줄어들더라고요 ^^. 자연 그대로 보존된 모습이 오히려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여행이었습니다.
우리집 앞 산책24년 5월 2일 우포늪 물안개 낀 아침 풍경을 천천히 걸으면서 눈에 담다 보니 마음이 차분해지더라고요.
느린 걸음길24년 4월 19일 아들이랑 우포늪 둘레길을 천천히 걸으면서 오랜만에 부자간에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물안개 낀 늪 풍경도 같이 눈에 담을 수 있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온화한 햇살24년 3월 11일 우포늪 둘레길 걷는데 물안개가 자욱하게 껴서 의외로 신비로운 분위기였어요. 새소리도 여기저기서 들려서 조용히 걷기만 해도 좋더라고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