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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여행의 백미를 담다’ 이야기

전북 정읍시 · 정읍사공원 · 동학혁명100주년기념탑 · 동학혁명100주년기념탑 · 옥정호 구절초 테마공원 · 정읍 무성서원 · 점심식사(비원한정식, 백학농원 호롱마을) · 정읍사공원 · 정읍 피향정 · 정읍 무성서원 · 정읍김동수씨가옥 · 정읍김동수씨가옥 · 점심식사(비원한정식, 백학농원 호롱마을) · 정읍 피향정 · 옥정호 구절초 테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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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담한풍경26년 1월 28일

    정읍 피향정을 둘러봤습니다. 상연지와 하연지에 핀 연꽃 향기가 가득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라는데, 정자에 올라서니 그 운치가 짐작이 가더군요. 신라 때 최치원이 태산군수로 있으면서 풍월을 읊던 자리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정자 하나에 담긴 시간이 새삼스러웠습니다. 호남지방을 대표하는 정자라는 말이 허투루 나온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래 앉아서 연못을 바라보다 왔습니다.

  • 들꽃 보는 날25년 10월 10일

    손주랑 옥정호 구절초 테마공원을 걸었습니다. 소나무 숲 사이로 난 산책로가 걷기 좋아서 아이도 앞장서서 잘 걸었어요 ㅎㅎ

  • 정다운 길목24년 10월 23일

    딸과 함께 정읍김동수씨가옥을 둘러봤습니다. 아흔아홉 칸 집이라 불릴 만큼 규모가 큰 상류층 가옥인데, 10여 년에 걸쳐 지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집 한 채에 들인 정성이 남달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문 앞 연못까지 조성해둔 것을 보며 옛사람들의 안목이 세심했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딸도 한옥 구조가 신기했는지 이곳저곳 유심히 살펴보더군요. 역사를 알고 둘러보니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편안한 발걸음24년 9월 6일

    정읍 무성서원을 둘러봤습니다. 최치원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는 서원인데 냇물을 건너 들어가는 길이 운치 있었습니다. 서원 연구 자료가 잘 보존되어 있다는 설명도 볼 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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