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불교최초도래지는 둘러보는 데 크게 힘들지 않은 아담한 곳이었습니다. 남편이랑 천천히 걸으며 편하게 봤고, 동선이 짧아서 다음 일정 잡기도 수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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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의 참맛을 느껴보는 여행’ 이야기
소담한 산책26년 5월 23일 웃음꽃 피는 날25년 10월 28일 백수해안도로에서 본 바다 색이 계속 바뀌는 게 신기했습니다! 아이들은 창밖만 보느라 정신이 없었고, 저는 그 풍경을 눈에 담느라 바빴어요. 해안절벽 사이로 언뜻 보이는 바위들도 하나하나 다른 모양이라 눈이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칠산 바다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구간에서는 차를 세우고 한참을 바라봤는데, 그 넓은 물빛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저절로 가라앉는 기분이었습니다.
바람 따라길25년 9월 20일 백수해안도로를 달리는데 해안절벽 사이로 솟은 바위들이 계속 풍경을 바꿔가며 나타나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칠산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구간에서는 잠시 차를 세우고 바람을 맞으며 서 있었는데, 그 순간이 참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법성항 쪽도 잠깐 둘러봤는데 조용한 항구 분위기가 해안도로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다녀온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맑음25년 7월 21일 백수해안도로는 차로 편하게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전망 좋은 곳에 차를 세우고 바다를 볼 수 있었던 것도 편리했고, 이동 자체가 힘들지 않은 코스였어요.
기억 속 풍경24년 6월 13일 법성항은 조용한 편이라 아내랑 여유롭게 걸을 수 있었어요ㅎㅎ. 이름난 곳보다 사람이 적어서 오히려 편했고, 오래된 항구 특유의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마음 쉬는 곳24년 5월 18일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안내판 앞에 한참 서서 글을 읽던 기억이 남습니다.
나무그늘 쉼24년 3월 2일 백수해안도로 드라이브가 진짜 예뻤어요! 해안절벽 사이로 바다가 보이는데 딸이 계속 창문 내리고 사진 찍었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