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위장 김춘영 가옥을 둘러봤습니다. 1890년대에 지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보니 서민 가옥치고는 꽤 짜임새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삼청동에서 이곳으로 옮겨왔다는 사연도 흥미로웠고요. 좁은 대지에 서남향으로 자리를 잡았다는 설명을 들으며 집의 구조를 다시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당시 중상류층의 생활을 짐작해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남산골 한옥마을 안에서 가장 마음에 남은 장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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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을 중심으로 문화놀이’ 이야기
산들바람결26년 5월 13일 꽃보다풍경25년 11월 6일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것만으로도 남산의 매력이 충분히 느껴졌습니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서울 풍경이 인상 깊었고, 크게 힘들이지 않고 다녀올 수 있는 코스였습니다.
다정한쉼표25년 10월 16일 가족들이랑 남산골 한옥마을을 한 바퀴 도는 걸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하루였습니다.
마실 가는 날25년 10월 10일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N서울타워까지 걸었어요. 전망대에서 사진 찍는다고 한참을 붙어 있었네요 ㅎㅎ. 오랜만에 여유롭게 다닌 하루였습니다. 날씨까지 맑아서 더 좋았어요.
정겨운마실25년 6월 7일 남편이랑 아이 둘 데리고 남산골 한옥마을부터 갔어요. 전통정원 쪽에서 아이들이 사진 찍는다고 뛰어다니느라 정신없었네요 ㅎㅎ. 그래도 다 같이 걸으니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함박웃음날25년 5월 7일 케이블카로 올라가서 N서울타워까지 걷는 동선이 편했습니다. 계단이 많지 않아서 크게 힘들지 않았고, 전망대에서 서울 시내를 내려다보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정다운 이야기25년 2월 22일 남산국악당에서 짧게 공연을 봤습니다. 한옥 형태의 공연장이라 분위기부터 남달랐고, 국악을 가까이서 접할 기회가 흔치 않았는데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
느긋한 오후25년 2월 6일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는 그 짧은 시간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ㅎㅎ. 서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니까 기분이 확 풀리더라고요.
소소한 나들이24년 11월 26일 다들 케이블카랑 타워로 몰릴 때 저희는 김춘영 가옥부터 봤어요. 사람이 없어서 오히려 옛집 구조를 찬찬히 볼 수 있었습니다. 의외로 재미있는 곳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