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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풍경이 아름다운 곳에서 체험까지’ 이야기

충남 서천군 · 홍원항 ·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 숲 · 월하성 어촌체험마을 · 한산모시관 · 문헌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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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가쉼터길1일 전

    월하성 포구 갯벌에서 아이들과 조개 잡던 기억이 참 좋았네요ㅎㅎ 바닷물이 빠지고 넓게 드러난 갯벌이 아이들 자연 공부에 아주 그만이었답니다. 마량리 동백나무 숲도 잊지 말고 꼭 보셔요. 붉은 동백꽃이 참 예쁘게 피어 있더라고요^^ 우리 손주들도 갯벌체험이 재미있었는지 집에 오면서 내내 웃었네요. 다음에도 또 가보고 싶네요ㅎㅎ

  • 향기로운 길26년 4월 1일

    한산모시관에 들러 모시 짜는 과정을 구경했는데 손이 참 많이 가는 일이더군요. 전통공방과 토속관까지 천천히 둘러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오래된 기술이 이렇게 이어지고 있다는 게 새삼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 여유 있는 하루25년 11월 2일

    홍원항 방파제 끝까지 걸어가 봤는데 등대가 생각보다 예쁘더라고요. 바다낚시하는 분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ㅎㅎ 의외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 따뜻한 발자국24년 10월 29일

    친구랑 월하성 어촌체험마을에 갔는데 물 빠진 갯벌 위로 작은 섬 두 개가 떠 있는 모습이 정말 아기자기했어요. 마을 분위기도 소박하고 정겨워서 한참을 걸으며 이야기 나눴습니다. 다음엔 물때 맞춰서 갯벌 체험도 해보고 싶네요 ^^

  • 정다운 길목24년 9월 26일

    마량리 동백나무 숲을 다녀왔는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유를 알 만했습니다. 오백 년이 넘었다는 동백나무들이 빽빽하게 늘어서 있어 그 아래를 걷는 것만으로도 세월이 느껴졌습니다. 정상의 동백정에 오르니 서해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고, 붉은 동백꽃 사이로 보이는 바다 풍경이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다음에는 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다시 찾아보려 합니다. 오래된 나무 한 그루가 지역의 시간을 그대로 품고 있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 고향같은 길24년 6월 15일

    홍원항 등대 앞에서 바다 바람 쐬니까 그것만으로 좋더군요. 방파제를 따라 걷다 보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 푸근한 동네24년 6월 7일

    아내와 손주를 데리고 홍원항과 마량리 동백나무 숲을 함께 둘러봤습니다. 홍원항에서는 방파제를 따라 걸으며 등대를 구경했고, 동백나무 숲에서는 오백 년 된 나무들 사이를 손주 손을 잡고 천천히 걸었습니다. 정상 동백정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이 특히 좋아서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손주가 나무 둘레를 재보겠다며 팔을 벌리던 모습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무리 없이 돌아볼 수 있는 동선이라 어린아이와 함께여도 편했습니다.

  • 좋은 인연길24년 4월 29일

    문헌서원을 둘러봤는데 고려말 학자 두 분을 모신 곳이라는 설명을 들으니 마음가짐이 새로워지더군요. 경내가 정갈하게 관리되어 있어 걷기에도 좋았습니다. 역사적인 장소치고는 사람이 많지 않아 차분하게 볼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 온화한 햇살24년 4월 8일

    아내랑 문헌서원 앞을 걷는데 조용한 분위기가 의외로 마음에 들더라고요. 관람객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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