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양물회식당에서 딸이랑 물회를 먹었는데 시원하고 상쾌한 맛이 좋았어요! 밑반찬으로 나온 밥식해도 별미더라고요 ㅎㅎ 딸도 맛있다고 잘 먹었습니다.
← 코스로 돌아가기
‘호미곶에 해맞으러 가자’ 이야기
나무그늘 쉼26년 8월 3일 두런두런 여행26년 1월 19일 오어사는 호수와 절벽이 어우러진 풍경이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원효대사와 혜공선사가 물고기를 두고 시합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걷다 보니 절 마당까지 가는 길이 지루하지 않았어요. 그 이야기를 알고 나니 호수를 보는 마음이 조금 달라지더군요. 물가에 비친 절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는 시간이 특히 좋더군요. 급하게 움직이지 않고 여유 있게 둘러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가벼운걸음25년 9월 3일 일월지 물빛이 하늘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것처럼 잔잔해서 기억에 남네요.
소풍 가는 날25년 7월 3일 영일대해수욕장은 백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어서 걷는 것만으로도 시원했어요. 파도 소리를 들으면서 한참을 걸었는데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ㅎㅎ 바다를 보러 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바람 좋은 오후25년 2월 5일 호미곶등대는 벽돌로만 지어졌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단단해 보였어요. 등탑 안에 새겨진 무늬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ㅎㅎ 바다 바로 앞이라 전망도 좋았습니다.
참좋은 하루24년 11월 8일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아이들이랑 바다 위에 떠 있는 손 조형물을 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크고 인상적이었어요 ㅎㅎ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서 한참을 서서 바다를 바라봤습니다. 한번 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