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풍기온천에 다녀왔습니다. 지하 800m에서 올라오는 온천수라는데 물이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등산 후에 들르니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라 볼 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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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산행과 풍기 인삼장’ 이야기
편안한 발걸음26년 5월 8일 소담한풍경25년 8월 26일 풍기인삼시장을 둘러봤습니다. 1990년에 개설된 시장이라는 말을 듣고 갔는데 벌써 60여 개 점포가 자리 잡고 있어서 규모가 생각보다 꽤 크더군요. 인삼을 이용한 갈비나 곰탕 같은 메뉴가 다양하게 개발되어 있다는 설명을 보고 이 지역이 인삼으로 오래 자리 잡아온 곳이라는 걸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시장 골목을 천천히 걸으며 옛 정취를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들꽃 보는 날24년 11월 23일 손주 손 잡고 소백산 둘레를 좀 걸었는데 아이 걸음에도 무리 없는 구간이라 좋았어요. 산 공기가 시원해서 한참 걸어도 힘든 줄 몰랐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