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의 해안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였어요. 파도 소리도 듣고, 바람도 느끼며 보낸 시간이 참 편안했습니다. 이런 자연 속에서 마음이 차분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울진 관동팔경에서 아름다운 동해안 해변을 거닐다’ 이야기
두런두런 여행26년 6월 30일 참좋은 하루26년 6월 12일 망양정에 올라서 동해 바다를 내려다봤어요. 숙종이 관동제일루라고 직접 써서 보냈다는 정자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정말 좋았어요. ㅎㅎ 가족과 함께 그 경치를 감상하면서 각자의 속도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바다를 보며 마음도 편해졌습니다. ^^ 울진의 가을 바다는 정말 아름답더라고요. !
소풍 가는 날25년 10월 22일 백암온천에서 함께 피로를 풀었어요. 따뜻한 물에서 편해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가벼운걸음25년 9월 3일 망양정 주변의 풍경이 참 고즈넉했어요. 정자에서 내려다본 해수욕장의 모습도 좋았고, 언덕 위에서 본 동해 바다도 기억에 남습니다.
한낮의 여유24년 9월 4일 월송정의 역사적 배경이 흥미로웠어요. 고려시대 창건되어 조선 중기에 관찰사 박원종이 중건했다는 역사를 알고 보니 이 정자가 얼마나 중요한 문화유산인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경관 좋은 자리에 서서 옛날 사람들의 시선으로 이 풍경을 생각해보니 더욱 인상적이었어요. 울진의 역사가 이렇게 깊다는 게 새로운 발견이었습니다.
바람 좋은 오후24년 4월 11일 백암온천의 유황 성분이 정말 기분 좋았어요.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있으니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었고, 온천 주변도 깔끔해서 편안했습니다.
행복한 나들이24년 2월 20일 망양정에서 해수욕장 너머로 펼쳐지는 수평선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냈어요. 배우자와 자녀와 함께 망양정의 역사 이야기를 나누다가 바다를 바라보면, 마음이 참 편안해지더라고요. 해가 지면서 수평선이 점점 어두워지는 모습을 함께 감상했는데, 그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 이런 순간들이 추억으로 깊이 남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가족과 보낸 이 시간들이 정말 소중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