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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에도 시원한 얼음골, 밀양 여행’ 이야기

경남 밀양시 · 가지산도립공원(밀양) · 밀양 얼음골 · 표충사(밀양) · 밀양 평리산 대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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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근한 동네26년 3월 24일

    가지산도립공원 쪽으로 들어가서 얼음골까지 이어지는 동선으로 다녀왔습니다. 산길을 따라 걷는 동안 공기가 맑아서 좋았고, 얼음골에서는 여름인데도 서늘한 바람이 나와서 신기했어요. 손주가 신나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걸 보니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동 동선이 어렵지 않아서 무리 없이 다녀올 수 있었고, 중간중간 쉬어갈 자리도 마땅해서 편했어요. 계획했던 것보다 알찬 하루였습니다.

  • 온화한 햇살25년 6월 28일

    대추마을에서 대추 하나 얻어먹었는데 생각보다 달고 맛있었어요 ㅎㅎ 시골 느낌 나는 마을이라 편안했습니다.

  • 고향같은 길24년 11월 19일

    표충사 경내가 조용하고 차분해서 걷기 좋았습니다. 오래 머물지 않아도 마음이 가라앉는 곳이었습니다.

  • 향기로운 길24년 8월 8일

    얼음골에 들어서니 여름인데도 서늘한 기운이 확 느껴져서 신기했습니다. 아이들도 신기해하면서 좋아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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