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산도립공원 쪽으로 들어가서 얼음골까지 이어지는 동선으로 다녀왔습니다. 산길을 따라 걷는 동안 공기가 맑아서 좋았고, 얼음골에서는 여름인데도 서늘한 바람이 나와서 신기했어요. 손주가 신나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걸 보니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동 동선이 어렵지 않아서 무리 없이 다녀올 수 있었고, 중간중간 쉬어갈 자리도 마땅해서 편했어요. 계획했던 것보다 알찬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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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산도립공원 쪽으로 들어가서 얼음골까지 이어지는 동선으로 다녀왔습니다. 산길을 따라 걷는 동안 공기가 맑아서 좋았고, 얼음골에서는 여름인데도 서늘한 바람이 나와서 신기했어요. 손주가 신나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걸 보니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동 동선이 어렵지 않아서 무리 없이 다녀올 수 있었고, 중간중간 쉬어갈 자리도 마땅해서 편했어요. 계획했던 것보다 알찬 하루였습니다.
대추마을에서 대추 하나 얻어먹었는데 생각보다 달고 맛있었어요 ㅎㅎ 시골 느낌 나는 마을이라 편안했습니다.
표충사 경내가 조용하고 차분해서 걷기 좋았습니다. 오래 머물지 않아도 마음이 가라앉는 곳이었습니다.
얼음골에 들어서니 여름인데도 서늘한 기운이 확 느껴져서 신기했습니다. 아이들도 신기해하면서 좋아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