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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로 떠나는 군산시간여행’ 이야기

전북 군산시 · 이영춘가옥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 구,군산세관본관(호남관세전시관) · 채만식 문학관 · 진포해양테마공원 · 채만식 문학관 · 진포해양테마공원 · 이영춘가옥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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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 가득길26년 7월 28일

    구 군산세관본관 건물이 생각보다 예뻐서 깜짝 놀랐어요 ㅎㅎ. 벽돌색이 은은하게 바랜 게 오히려 멋스럽더라고요.

  • 미소가득날26년 6월 19일

    진포해양테마공원에 도착하니 넓은 항만과 함께 옛 군함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최무선 장군이 왜선을 물리쳤다는 이야기를 떠올리며 한참을 서 있었어요. 바람이 바다 쪽에서 불어와 옷깃을 스칠 때마다 시간이 잠깐 멈춘 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혼자 걷는 여행이라 그런지 이런 조용한 순간들이 유독 오래 남습니다 ^^.

  • 동네한바퀴26년 1월 20일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옛 물류 유통의 흔적을 천천히 살펴봤습니다. 구 군산세관본관 건물도 붉은 벽돌 외관이 인상적이어서 한참을 둘러봤어요. 오래된 도시의 결이 잘 남아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 여행은즐거워25년 11월 25일

    이영춘가옥 구경하다가 손주가 계단 오르내리는 재미에 푹 빠져서 저도 덩달아 웃었네요 ㅎㅎ. 옛날 건물 특유의 분위기가 묘하게 정겹더라고요.

  • 봄날의 휴식25년 9월 6일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시작해 이 일대를 돌아보는 코스였는데, 각 지점 간 거리가 적당해서 동선 짜기가 수월했습니다. 특히 진포해양테마공원에서는 넓은 야외 공간 덕분에 여유롭게 걸을 수 있었어요. 오래된 건물들을 보며 이 도시의 시간을 따라가는 느낌이 들었고, 계획했던 것보다 더 알찬 반나절이었습니다.

  • 정다운 벗들과24년 5월 13일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규모가 꽤 알찼습니다. 채만식문학관도 함께 둘러보니 이 도시의 근대사가 한눈에 들어오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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