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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욕공원, 산책로, 설악산을 품에 안다.’ 이야기

강원 속초시 · 설악산 권금성 · 신흥사(설악산) · 척산온천지구(숙박) · 속초 설악해맞이공원 · 속초시립박물관·속초실향민문화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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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겨운 골목26년 8월 3일

    설악산 권금성부터 올라가 보고 신흥사로 내려오는 순으로 동선을 짰습니다. 아들과 함께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는데 대기 시간이 길지 않아 편했습니다. 정상에서 내려다본 경치가 트여 있어서 좋았어요. 신흥사에서는 오래된 건물들을 천천히 둘러보며 쉬었다 왔습니다. 동선을 미리 짜둔 덕분인지 하루 일정이 여유롭게 흘러갔습니다.

  • 맑은날의 쉼26년 2월 22일

    손주랑 척산온천 족욕공원에 발을 담갔는데 물이 생각보다 뜨거워서 둘 다 깜짝 놀랐어요 ㅋ 그래도 발이 개운해지니 손주도 좋아하더라고요.

  • 정성 담은 길26년 1월 4일

    친구와 함께 속초시립박물관부터 들러 실향민문화촌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전시를 찬찬히 보고 나오는 데 시간이 꽤 걸렸지만 알찬 동선이었어요. 이후 척산온천으로 넘어가 몸을 녹였는데 이동 거리가 짧아서 편했습니다. 온천물이 뜨거워서 오래 있진 못했지만 개운함은 확실했어요. 계획한 대로 하루가 잘 맞아떨어져서 이렇게 다녀오니 괜찮더라고요.

  • 반짝이는 여행25년 12월 11일

    설악해맞이공원에서 바다 배경으로 사진을 여러 장 찍었어요 ^^ 빛이 좋을 때 가서 그런지 유난히 예쁘더라고요.

  • 오늘의 산책25년 9월 27일

    설악산 권금성에 올라가 본 풍경이 볼만합니다. 능선 너머까지 시원하게 내다보입니다.

  • 행복한 꽃길25년 8월 22일

    속초 설악해맞이공원을 걸었어요. 탁 트인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니 마음이 시원해지더라고요.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 꽃길만걸어요25년 7월 28일

    신흥사 경내를 천천히 둘러봤습니다. 오래된 절이라 그런지 나무 한 그루, 돌 하나에도 세월이 묻어나더군요. 절 뒤로 보이는 설악산 봉우리가 유독 선명하게 다가왔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은 시간이라 조용히 앉아 있다가 나왔는데, 그 고요함이 참 편안했습니다. 산속 절이 주는 분위기가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 즐거운 동행25년 6월 21일

    신흥사 단청이 유난히 선명하게 사진에 담기더라고요! 오래된 절 특유의 색감이 좋았습니다.

  • 소박한 여정24년 8월 30일

    송림 산책로를 아들과 걸었는데 소나무 향이 계속 따라와서 좋았습니다! 길게 이어진 길이라 한번 걸어볼 만합니다.

  • 마음의쉼터24년 3월 30일

    척산온천에 몸을 담그고 나니 온몸이 노곤해지면서도 개운했습니다. 아들과 함께 족욕공원까지 걸어가서 발을 담그고 앉아 있었는데, 설악산 산세가 눈앞에 펼쳐져 있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더라고요. 송림 산책로를 따라 걷는 길도 나무 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좋았습니다. 아들도 오랜만에 여유롭게 걸으니 좋아했어요 ^^ 두고두고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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