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생태관부터 둘러보고 창녕 석빙고로 이동했습니다. 늪 주변으로 산책로가 잘 나 있어서 걷기에 무리가 없었어요. 다양한 습지 생물에 대한 설명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석빙고에서는 옛 사람들의 구조적인 지혜를 새삼 느꼈어요. 동선을 미리 계획해둔 덕분에 시간 낭비 없이 알차게 둘러봤습니다.
‘최고 수온 78도씨 피부 질환에 좋은 유황 성분 가득’ 이야기
고운 추억 한장25년 9월 24일 동네한바퀴25년 7월 20일 화왕산군립공원 쪽으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산세가 수려해서 걷는 내내 볼거리가 많았어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정다운 벗들과25년 5월 8일 딸이랑 관룡사까지 올라가 봤습니다 ㅎㅎ 절까지 가는 길이 걷기 좋게 정비되어 있더군요. 여러 사찰을 다녀봤지만 이곳 경치도 꽤 괜찮은 편입니다.
맑은 공기 한숨25년 4월 7일 부곡온천 관광특구까지 이동이 편했어요.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크게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놀이 시설도 함께 있어서 심심하지 않았어요.
여행은즐거워24년 11월 15일 부곡온천 유황 냄새 때문에 손주가 코를 막고 들어가더니 나올 때는 좋다고 난리였어요 ㅎㅎ 손주랑 물장구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
좋은 날의 기억24년 10월 27일 부곡온천 물이 정말 뜨겁다는 말이 실감 났습니다 ^^ 유황 냄새가 살짝 나긴 했지만 금방 익숙해지더라고요. 몸이 노곤해지면서도 개운한 느낌이 오래갔습니다.
미소가득날24년 8월 20일 부곡온천에 몸을 담그고 있자니 온천 특유의 따뜻함이 천천히 스며들었습니다. 유황 냄새가 은은하게 감돌아서 낯설면서도 금방 익숙해지더라고요. 창밖으로 화왕산 자락이 보이는 자리에 앉아 한참을 머물렀어요 ^^ 온천욕을 마치고 나오니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여유가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시골풍경 좋아24년 5월 18일 창녕박물관을 둘러봤습니다. 선사시대부터 가야시대까지 이 지역에서 나온 유물들을 시대순으로 볼 수 있어서 흐름을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창녕 석빙고도 함께 들렀는데, 옛사람들이 얼음을 보관하던 방식이 신기하더군요. 구조를 자세히 살펴보니 나름의 지혜가 담겨 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두 곳 다 둘러보기 좋은 규모였습니다.
행복 찾는 길24년 5월 16일 우포늪생태관 주변에서 노을 사진을 찍었는데 물빛이 예쁘더라고요 ^^ 잔잔한 물 위에 반사되는 하늘 색이 특히 좋았습니다.
함께 걷는 길24년 3월 19일 관룡사로 올라가는 길이 조용하고 운치 있었습니다! 아들과 함께 천천히 오르면서 주변 산세를 구경했는데 화왕산 자락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 참 좋더라고요. 대웅전 앞에 서니 오래된 나무 냄새가 은은하게 풍겨왔습니다. 아들도 절 마당이 신기한지 여기저기 둘러보더군요. 조용한 산사의 풍경이 오래 기억에 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