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랑 마량포구에서 일몰을 봤는데 노을 색이 예뻐서 한참 서 있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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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만나는 세계 5대 기후대’ 이야기
여유 있는 하루26년 6월 29일 온화한 햇살26년 4월 2일 배우자랑 국립생태원 안을 둘러봤는데 이것저것 볼 게 많아서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ㅎㅎ 의외로 알차더라고요.
푸근한 동네25년 10월 21일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안을 돌아보는데 열대관을 지나 극지관으로 넘어가는 순간 온도 차이가 확 느껴져서 신기했습니다. 짧은 동선 안에 이렇게 다른 환경을 옮겨 다닐 수 있다는 게 이 시설의 매력인 것 같아요. 전시 구성이 체계적으로 되어 있어서 관람 순서를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습지생태계 구간에서는 걸음을 조금 늦추고 오래 들여다봤는데, 그만큼 볼거리가 세밀했어요. 계획했던 것보다 시간이 더 걸렸지만 그만큼 알찬 관람이었습니다. 다음에 온다면 반나절은 넉넉히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따뜻한 발자국24년 11월 7일 마량리 동백나무 숲을 걸었는데 나무들이 오래돼서 그런지 숲이 꽤 울창했어요. 이 계절에 와도 나름의 운치가 있더라고요 ^^
고향같은 길24년 10월 7일 마량포구에서 바다 보며 잠깐 앉아 쉬었어요 ㅎㅎ 파도 소리만 듣다 왔네요.
향기로운 길24년 3월 27일 가족이랑 한산 5일장을 구경했는데 마침 장이 서는 날이라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아이들도 시장 구경을 재밌어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