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 문학관에 들렀는데 시인의 생애를 따라가며 전시가 잘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생가도 가까이 있어서 함께 둘러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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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물결 너머 가슴 푸근한 풍경’ 이야기
좋은 인연길26년 1월 30일 우리 동네길25년 10월 21일 향수 100리 자전거길 일부 구간을 친구들과 함께 걸었습니다. 금강을 따라 이어지는 길이라 그런지 걷는 내내 물빛이 눈에 들어왔어요. 정지용 시인이 이 강변을 보며 시를 썼다고 생각하니 풍경이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걸으며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 시간이 참 여유로웠습니다 ^^ 강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와서 걷는 게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오래 걸어도 좋을 만큼 편안한 길이었습니다.
차분한 여행25년 8월 1일 정지용 문학관 전시를 보다가 시 한 편 앞에서 오래 멈춰 섰어요. 익숙한 구절인데도 그 자리에서 읽으니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ㅎㅎ
들꽃 향기길25년 2월 20일 정지용 생가 마당이 소박해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우리집 앞 산책25년 1월 21일 용암사 가는 산길이 조용해서 걷기 좋았습니다 ㅎㅎ 새소리 말고는 들리는 게 없었습니다.
느린 걸음길24년 8월 1일 아들이랑 배우자랑 금강유원지 쪽을 걸었는데 강줄기가 넓게 펼쳐진 게 시원했습니다! 아이도 물가에서 한참을 놀았어요.
